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의원·병원 치과/한의사
이상훈 치협회장,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와 환담임플란트 건강보험 제도와 세계 판매량 1위 임플란트 산업 등 양국 치과계 현황 공유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사진 왼쪽 3번째>은 최근 서울 성동구 치과의사회관을 방문한 알프레도 카를로스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와 환담했다.

이날 양측은 치협과 아르헨티나 치과의사협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양국의 치과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알프레도 대사는 치협 창립 100주년에 축하를 보내는 한편, 우리나라의 임플란트 건강보험 제도와 전 세계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임플란트 산업에 대해 큰 놀라움과 관심을 보였다. 치협도 아르헨티나 치과계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이진균 국제이사는 “지난 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렸던 FDI 총회를 통해 귀국 치과계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13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녔고, 남미 치과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치협이 좋은 카운터파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측은 양 협회의 향후 교류 방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알프레도 대사는 “올해 9월 아르헨티나 치과의사협회에서는 참석자 5000명 규모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한국 치협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양 협회의 회장과 임원이 비대면 화상 회의로 만남을 가졌으면 한다. 대사관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상훈 협회장은 “우리도 해외 교류에 관심이 많으며 항상 열려있고 서로를 만나고 알아 가는데 환영한다”며 “향후 일정을 조율해 양 협회의 돈독한 교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인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