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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잔즈 안전성 TNF 억제제 못 따라잡아시판 후 비교 임상시험 결과 MACE 및 암 비율 높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경구 JAK 억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젤잔즈의 안전성이 TNF 억제제를 따라잡지 못한 것으로 시판 후 비교 시험 결과 나타났다.

이는 적어도 하나의 추가적 심혈관 위험 요인이 있는 50세 이상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4362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로, 젤잔즈 복용 환자는 TNF 억제제 치료 환자에 비해서 주요심장사건(MACE)과 암 발생 비율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즉, 젤잔즈 치료군 가운데 3.37%에서 MACE가 발생해 TNF 억제제의 2.55%에 비해 높게 나왔고 암 발생 비율 역시 각각 4.19%와 2.89%로 더 높았다.

구체적으로 젤잔즈 5mg 용량 그룹 중 MACE는 3.23%, 10mg 그룹 중 3.5%로 집계됐고 암의 경우에도 각각 4.26%, 4.12%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특히 MACE 중에 심근 경색이, 암 중에선 폐암 보고가 가장 잦았다. 이와 관련, 젤잔즈는 작년 3분기 매출이 9% 성장한 6억5400만달러를, 1~3분기 동안 매출은 6% 성장한 총 17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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