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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용각산쿨 패키지 리뉴얼브랜드 가치 강화·제품 정체성 및 효능효과 명확한 전달 목적

[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수경)가 용각산쿨<사진>의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보령제약 용각산을 포함한 OTC 전체 제품의 마케팅 및 유통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된 패키지는 복숭아향과 민트향 두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파스텔톤의 핑크색과 민트색을 각각 적용했다.

또한 ‘지친 목의 기관지 솔루션’이라는 용각산쿨의 키메시지와 함께 ‘기침, 가래’, ‘목쉼, 목통증, 부기’ 등의 주요 효능에 대한 문구와 복용법 등을 직관적인 픽토그램으로 표기해 소비자들이 제품의 구체적인 정보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했다. 

회사에 따르면 용각산쿨의 6가지 생약성분은 기관지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유해물질을 자극없이 배출하는데 탁월한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주원료인 길경(도라지의 약재명)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 내부에서 생성되는 점액인 뮤신(mucin)의 분비를 증가시킨다. 뮤신은 목에 있는 가래를 용해시키고, 윤활유 역할을 해 목에 분포한 섬모의 운동을 촉진시켜 묽어진 가래 등을 통해 이물질을 외부로 배출시킨다. 

용각산쿨은 복용 즉시 과립이 미세분말화 돼 목 점막에 직접 작용하므로 물 없이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복용 후 30분 내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용각산쿨 담당자는 “지난해 광고에 이어 이번 패키지 리뉴얼까지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용각산쿨이 필요한 상황과 제품효과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헛기침 등 목의 이상을 알리는 증상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관지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m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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