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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CEO 인사, ‘동아ST’ 경영력 강화가 핵심ST 엄대식 회장 외 한종현·김민영 사장 합류, 홀딩스는 정재훈 부사장 체제로
그룹 측 ‘포스트 코로나 선제적 대응, 전문성·실행력 갖춘 임원 전면 배치’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동아쏘시오그룹 지주회사 및 계열사 CEO 상당수의 교체가 이뤄졌다. 주력 사업회사인 동아ST 엄대식 현 회장 외 2명의 사장이 추가 배치됐고, 반면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존 사장 체제에서 부사장 체제로 개편되며 조직도 축소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주력 사업회사의 경쟁력 강화 및 지주회사의 본연의 역할로의 전환이 이번 인사의 핵심으로 분석됐다.

동아ST 한종현 사장
동아ST 김민영 사장

동아쏘시오그룹은 25일 CEO 인사를 단행했다. 시행일은 내달 1일이다. 그룹 측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각 사업별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인사”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룹은 특히 이번 인사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각 사업별 전문성과 실행력에 강점을 지닌 임원을 전면 배치했다고 강조했다.

우선 핵심 사업 분야인 동아ST에 기존 엄대식 대표이사 회장외 한종현 사장(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과 김민영 사장(전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이 추가됐다.

한종현 사장(해외사업부/의료기기진단사업부 담당 겸 참메드 사장)은 1968년생(한국나이 54세)으로 연대 보건과학대 의용공학과와 케이스웨스턴대학교 공과대학원 의용공학과 출신으로 2002년 동아제약 의료기기사업부에 입사해 해외영업팀장, M.I.Tech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6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을 맡아왔다.

김민영 사장은 72년생(50세)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5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을 맡아왔다.

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
동아오츠카 조익성 사장
DMBio 최경은 부사장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경우 한종현 사장에서 정재훈 부사장 체제로 개편됐다. 정재훈 부사장은 1971년생(51세)으로 성대 약학석사 출신으로 2011년 동아제약 운영기획팀장,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 비서실장을 거쳐 지난 2019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실장에 취임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동아오츠카 조익성 사장, 수석 박성근 사장, DMBio 최경은 부사장 등의 인사가 이뤄졌다.

동아오츠카 조익성 사장은 1961년생(61세)은 조선대 회계과 졸업후 ‘수석’ 상무, 전무를 거쳐 2016년 사장에 취임했다. 수석 박성근 사장은 1968년생(54세)으로 건대 무역학과 졸업후 2014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지원실장을 맡아왔으며, DMBio 최경은 부사장은 1967년생(55세)으로 이화여대 화학 석사 출신으로 에스티팜 RA팀장을 거쳐 지난 2018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품질경영실장으로 근무해 왔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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