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프로페셔널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키네프가 식물 유래 성분 신제품 ‘키네프 하이드라시카 히아 센텔라 에센스’를 출시했다.

‘키네프 하이드라시카 히아 센텔라 에센스’는 지난 12월 출시된 ‘하이드라시카’ 라인의 신제품으로 흰목이버섯추출물과 병풀추출물 두 가지 추출물을 키네프의 노하우가 담긴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이번 신제품은 흰목이버섯추출물 90%와 병풀추출물 10%를 함유한 고농축 에센스로 피부에 유해한 성분은 배제하고 추출물의 식물 유래 성분을 토대로 피부에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번 신제품은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외부 환경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에 맑고 투명한 제형으로 깊은 보습감을 전달한다.

키네프 마케팅 담당자는 “키네프 하이드라시카 히아 센텔라 에센스는 자극적인 성분을 덜고 식물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라며 “착한 성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건조한 환경으로 인한 민감성 피부 고민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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