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712명…서울 135명 경기 126명, 경남 18명 국내 신규 확진, 해외유입 사례 31명

[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일 0시 기준,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4명(국내 발생 373명, 해외유입 31)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가 7만 35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12명 증가해 총 6만 180명이었으며, 현재 격리중인 인원은 1만 2038명이다.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00명(치명률 1.77%)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35명 경기 126명, 경남 18명 등 국내 신규 확진 373명, 해외유입 사례 31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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