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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제1차 상임이사회 화상회의 개최 정회원 회비·교육참가비, 전년도 수준 동결·5월과 9월, 각각 중간관리자·관리자 교육 실시 

[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는 지난 13일, 제1차 상임이사회 및 신년하례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영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첫 회의를 새 회관에서 대면회의로 진행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지만, 화상으로라도 인사하고 회의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아무쪼록 2년 임기 동안 서로 협력해 병원약사회 현안을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며 “올해는 병원약사 회원 확대 방안을 비롯해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및 업무평가, 조제실 자동화 관련 실태조사와 지표 개발 등이 주요 추진사업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의 시작에 앞서 회의에 참석한 회장단 및 상임이사,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원장단은 각자 자기 소개와 함께 새해 덕담, 임기 동안의 포부와 각오 등을 주고받았다.

제1차 상임이사회에는 2021년도 회비 결정 건을 비롯해 ▲2021년도 교육학술 행사 운영 및 교육비 결정 건 ▲위원회 구성 건 ▲위원회 개편에 따른 위원회 업무분장 검토 및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 건 ▲대의원 선출 건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준비 건 등이 상정됐다.

또한 ▲2020년도 회원신고현황 ▲2020년도 의료기관 근무약사 연수교육 이수 현황 ▲2020년도 연수교육 결과의 대한약사회 보고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사업 진행 ▲회장단 및 재단 원장단 워크숍 결과 등도 보고사항으로 진행됐다.

안건 심의 결과, 올해 정회원 회비 및 각종 교육참가비는 인상하지 않고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교육학술 행사의 경우 최소한 상반기까지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춘계학술대회는 전년과 유사하게 비대면으로 진행하겠다는 구상이다. 추계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고 대면·비대면 여부를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매년 5월 경 개최하던 관리자 역량강화연수교육과 9월에 개최하던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은 시기를 변경하기로 했다. 5월에 중간관리자 교육을 온라인 교육 및 실시간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하고, 9월에 관리자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살펴보며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또한 올해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김정태 수석부회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대의원 선임 건은 대의원 2년 임기 만료에 따라 정관 및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에 의거해 각 지부의 추천을 받아 2021~2022년도 대의원을 선임하기로 했다. 

한편, 2020년 신상신고 회원수는 4,263명으로 2019년 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영희 회장은 “병원 및 요양병원 근무약사 중 병원약사회 회원 가입률이 저조해 적극적인 회원 확대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민지 기자  m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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