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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다국적 우리 부서가 뛴다]한국로슈 맞춤의료 스쿼드팀 대관·약가담당·마케팅·의학부가 함께 모여 공통된 목적을 위해 활동…정밀의료 생태계 조성 추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로슈는 환자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에 대한 전략적 방향을 빠르게 조정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내재화 하는 조직 혁신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2020년 하반기 조직 운영방식을 다양한 부서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소규모 스쿼드팀 체계로 개편했는데 스쿼드팀은 부서 간 장벽을 뛰어넘어 밀접한 협력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중 맞춤의료 스쿼드팀은 국내에 맞춤의료가 실현되기 위해 필요한 정책, 규정 등 환경적 요소들에 대한 과제와 해결점을, 학회, 정부기관, 산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을 통해 정밀의료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는 팀이다. 

예를들어 과거에는 제품의 판매 및 판촉을 위해 마케팅과 영업 업무를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었는데 이제는 대관 및 약가담당, 마케팅, 의학부 등 필요한 인력이 하나의 공통된 목적을 위해 모여 있는 것.

특정 브랜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NGS 검사 등을 통한 유전체 정보 기반 진단부터  치료의 전 과정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것에서 차별점이 있다. 

예를 들면 국내에 암종불문 의약품인 로즐리트렉을 최초로 출시하는 것을 포함해 맞춤의료가 실현되기 위해 필요한 정책, 규정 등 환경적 요소들에 대한 과제와 해결점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로즐리트렉은 폐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 다양한 암에서 약 65%의 반응률이 임상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연구에 따르면 특정 유전자 융합을 표적하는 약제이기 때문에 생존상의 이득뿐만 아니라 이상반응이 적다. 로즐리트렉은 우리나라에서 첫번째 암종불문 약제로 작년 4월 허가를 받았다.

한국로슈 맞춤의료 스쿼드팀

로슈 맞춤의료 스쿼드팀은 올해 목표를 학회와 정부가 긴밀하게 협업해 유전체 검사에 기반한 환자의 암치료에 대한 치료에 대한 이해도 및 접근성 제고에 촛점을 맞췄다.

또한 대한종양내과학회 주도의 MTB 가이드라인 개발, 정밀의료 관련 기술 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 한국의 정밀의료 산업 발전을 위하여 학회, 정부 등과 실제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항암제 관련 임상시험이 진행되는 상위 10개 국가에 속한다. 이처럼 한국은 암 관련 임상 및 치료 데이터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축적되고 있어, 데이터 기반의 암 맞춤 의료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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