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지난해 신사옥 ‘명인타워’로 입주를 마친 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대표제품 이가탄의 새로운 CF(사진) 제작을 마치고 곧 방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잇몸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CF는 ‘나이 들어도 많은 분들이 이가탄을 통해 건강한 잇몸을 갖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유동근, 이선균, 김지호 등 이가탄 3인방의 호소력 있는 연기도 볼거리 이다. 모델들의 스마트한 이미지가 빛을 발하며, 그 어느 때 보다도 완성도 높은 이가탄 CF가 제작됐다는 후문이다.

이가탄은 명인제약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고객충성도 1위에 선정되는 등 국민 잇몸건강에 이바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잇몸병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광고를 통해 잇몸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실제로 잇몸병을 무조건 참는 것 보다는 치과치료와 잇몸약을 병행해야 한다는 인식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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