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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이정권 병원장 취임 “환자에 질적 의료서비스 제공, 직원에 살맛나는 일터 조성하겠다”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세종병원그룹(이사장 박진식)에서 위탁 운영 중인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2대 병원장으로 이정권 前 삼성서울 암병원 암치유센터장이 최근 취임했다.

세종병원그룹 박진식 이사장(오른쪽)과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이정권 원장(왼쪽)이 임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취임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온라인 방송을 통해 진행됐으며, 세종병원그룹 박진식 이사장과 허봉렬 前병원장을 비롯해 150여 명의 임직원이 방송에 참여하여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이정권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이 엄중한 시기에 병원장의 임무를 맡게 돼 책임감이 무겁고,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을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한 고민이 많다”며,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에게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내부 직원들이 살맛나는 일터로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정권 병원장은 가정의학분야 선구자로 꼽힌다. 1980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고 동 병원의 임상강사, 한양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가정의학과 교수로 활동했다. 2001년부터 2020년 8월까지는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에서 교수 및 지도의사, 암병원 암교육센터장과 암치유센터장 등의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부회장, 아-태 세계가정의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암협회 및 과잉진단예방연구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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