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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캐논메디컬 코로나19 30분 검사시약 출시시마즈 시약 사용해 핵산 추출시간 단축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캐논메디컬시스템은 코로나19 감염유무를 조사하는 검사가 검체를 채취한지 약 30분만에 완료될 수 있는 시약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시마즈제작소가 PCR검사용으로 판매하는 시약을 사용함에 따라 코 점막과 타액으로부터 핵산을 추출하는 처리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최소 약 1시간 걸리는 PCR법보다 빨리 검사결과를 알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캐논메디컬은 일정한 온도로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늘려 판정하는 ‘LAMP법’을 사용했다. 시마즈가 제공하는 시약은 검체에 섞이는 불순물이 유전자의 증폭을 방해하는 작용을 억제할 수 있다. 캐논메디컬은 자사의 검사시스템에 시마즈의 시약을 사용해 충분한 검사 정밀도를 확보할 수 있었다. 검체를 채취한지 약 7분만에 검사장치에 세팅할 수 있다.

회사측은 공항 등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검사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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