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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스노트, 보훈복지의료공단과 성과공유제 계약비대면 간호 교육 우수 콘텐츠 확보와 인력 정기 교육 및 신규 간호사 이직률 감소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간호사 전문 플랫폼 널스노트(대표 오성훈)는 신규 간호사 업무 능력 향상 및 적응을 위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성과공유제는 동반성장의 대표 모델로서 공동의 혁신 활동을 통해 그 결과로 나타난 성과를 상호 공유하는 제도다. 이번 성과공유제는 광주보훈병원, 부산보훈병원, 대구보훈병원, 대전보훈병원 간호부가 참여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신규 간호사의 업무 능력 향상 및 적응을 위한 비대면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간호 콘텐츠 개발 및 플랫폼 제공에 강점을 가진 기업인 널스노트와 ‘신제품 신기술 개발형’ 적용대상사업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과공유제 계약 체결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필요성이 증대되는 비대면 간호 교육 분야의 우수 콘텐츠 확보와 투입 인력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 및 신규 간호사의 이직률 감소가 기대된다.

널스노트는 밴드처럼 부서별로 간호사들이 소통하며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임상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업무자료, 교육자료, 실무지침서 등을 카테고리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할 수 있다. 오늘의 듀티(근무표), 공지사항, 캘린더(일정), 앨범(사진) 등도 탑재돼 있다. 검색기능을 통해 쉽고 빠르게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최신 업데이트된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부서별로 팀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고, 개인별로 ‘나만의 간호노트’를 만들어 쓸 수도 있다. PC와 앱이 실시간으로 연동되기 때문에 PC에 있는 자료도 스마트폰에서 공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교육 자료, EMR 및 장비 사용법 공유, 병원 인증평가 대비, 동영상 교육, 코로나 관련 정보 공유 채널 등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현재 고대구로병원, 부천성모병원, 한국보훈복지공단 등 10여곳의 병원이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사용하고 있다.

오성훈 대표는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의 건강을 책임지는 간호사들의 환경 및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기업의 비전과 미션” 이라며 “널스노트는 기업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협력 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널스노트는 베타 서비스를 1차 마무리 하고, 전국 200개 이상의 병원에서 10,000여명의 간호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신규 간호사 및 코로나 병원 의료지원 간호사를 위한 플랫폼을 무료로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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