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바이엘이 큐어백의 코로나19 백신의 세계 허가 및 시장 유통을 지원하기로 제휴를 맺었다고 독일 빌트 신문을 인용해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큐어백의 mRNA 백신은 지난 달 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으며 큐어백은 게이츠 재단, GSK, 독일 정부의 투자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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