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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입체 근염 새 치료제 발견미토콘드리아병 치료물질 'MA-5'가 근아세포 ATP 생성 증강

日 연구팀 보고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난치병인 봉입체 근염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가 발견됐다.

일본 도호쿠대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연구팀은 도호쿠대에서 개발 중인 신규 미토콘드리아병 치료물질인 'Mitochonic acid 5'(MA-5)가 봉입체 근염에 유효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인터넷판에 2일 게재됐다.

봉입체 근염은 특히 팔과 다리에 천천히 진행성 약화와 근육위축을 나타내는 드문 근육염증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성인기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봉입체 근염환자의 근유래 근육세포에 MA-5를 투여하자, 근아세포의 ATP 생성을 증강시키고 저하된 미토콘드리아기능을 개선시키며 세포보호작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봉입체 근염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상을 확인하는 동시에 신규 미토콘드리아병 치료물질인 MA-5가 새로운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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