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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 솔루션 대거 공개RSNA서 AIR Recon DL·알리아 IGS 7 등 헬스케어 미래 구축하는 AI, 디지털 이미징 기술 집중 조명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GE헬스케어는 올해 버추얼로 진행되고 있는 2020 RSNA(북미영상의학회)에 참가해 의료진을 위한 효율성 증대와 임상 결과를 향상할 수 있는 미래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의 환자 수용 역량과 워크플로우 문제를 관리하는 동시에,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율성을 증대한 새로운 솔루션들을 집중조명했다.

주요 제품 및 기술로 먼저 포톤 카운팅 CT(Photon counting CT, PCCT)를 꼽을 수 있다. 인체를 투과한 광자를 직접 영상화 시키는 기술로, 현재까지는 인체를 투과한 결과값을 일련의 CT값으로 대입하며 영상화해 왔다.

GE헬스케어는 PCCT의 핵심기술인 딥실리콘 디텍터(Deep Silicon Detector)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프리즈마틱 센서(Prismatic Sensors)를 인수함과 동시에 최대한 빠른 시기에 PCCT의 제품화를 완료하고, 실제 진료환경에 공급할 것을 공표한바 있다.

또한 GSI 트루피델리티(TrueFidelity for GSI)는 선진화된 CT 영상 재구성 알고리즘을 통해 듀얼 에너지 검사에서 임상환경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싱글 에너지를 위한 트루피델리티는 2020년 초 국내 도입돼 임상환경에서 활발히 사용 중이다.

AIR Recon DL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딥러닝 기반의 영상 재구성 기술로, 원본 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영상이 재구성돼 환자 검사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AIR Recon DL 기술은 기존에 설치된 MR 시스템에 업그레이드해 사용하거나, 판매되는 1.5T 및 3.0T MR 스캐너에 탑재 가능한 옵션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어 알리아 IGS 7(Allia IGS 7)는 인체 공학, 사용자 편의성 및 워크 플로우 효율성을 위한 지원 기술로 이미지 재설계 기반의 진료 시스템이다. 개인화된 인터페이스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필수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는 기술이다.

로직 E10 시리즈(LOGIQ E10 Series)는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워크플로우 생산성을 높이는 리더십 초음파 시스템이다. 로직 E10 시리즈에는 첨단 영상 툴을 탑재한 새로운 로직 E10과 로직 E10s 초음파가 포함된다.

첨단 디지털 플랫폼에 구축된 차세대 씨사운드(cSound) 아키텍처를 사용해 영상 내에 모든 픽셀이 포커싱된 탁월한 균일성을 갖춘 고해상도 이미지를 자동으로 구현한다. 로직 E10 시리즈는 우수한 품질의 영상과 유연성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환자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영상 촬영하고 진료하도록 돕는다.

OEC 3D는 3D 및 2D 이미지 제공을 위해 C-arm 구조로 새롭게 설계됐다. 외과의에게 고해상도의 재구성 CT와 유사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3D 이미지 재구성 엔진을 탑재해, 외과의가 3D로 수술 부위를 정확하게 시각화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기술이다.

커맨드 센터(Command Center)는 모든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진료 상황, 프로토콜 준수, 인력 배치 등 업무를 최적화하는 솔루션이다. GE의 커맨드 센터 소프트웨어는 EMR 모듈 및 기타 시스템의 통합 데이터에 적용된 AI에서 생성된 직관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GE헬스케어는 AI솔루션과 GE의 지능형 디지털 플랫폼인 에디슨(Edison)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헬스케어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영상의료 혁신 기술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GE헬스케어 키어런 머피 대표는 “코로나19는 개발과 도입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차세대 헬스케어 장비를 통해 의료진이 확신을 갖고 진단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가속화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GE헬스케어는 정밀의학을 실현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에디슨(Edison) 인텔리전스 제품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진료 기준을 현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영상 기술 개발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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