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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라스, '디피클리어' 유럽 등 일부지역 권리 양도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CIS 제조판매승인 틸롯츠 파마에 승계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아스텔라스는 영국 자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 치료제 '디피클리어'(Dificlir, fidaxomicin)의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독립국가연합(CIS) 일부지역의 제조판매승인을 스위스 틸롯츠 파마(Tillotts Pharma)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후 이들 지역에서 디피클리어에 관한 사업은 틸롯츠 파마에 승계된다.

디피클리어는 미국 MSD로부터 도입한 선택적 항균스펙트럼을 가진 경구용 항생제로, 아스텔라스 유럽이 2012년 유럽에서 판매를 실시하고 그 후 중동 및 아프리카 등으로 판매지역을 확대했다. 일본에서는 감염성 장염 등 치료제로 '다프클리어'(Dafclir) 제품명으로 승인을 취득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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