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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네론 코로나19 항체 비강 전달 제휴AAV 벡터로 빠른 면역반응, 지속적 보호 효과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리제네론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아데노-관련 바이러스(AAV) 벡터를 통해 비강 스프레이로 전달하기 위해 펜실베이니아대와 제휴를 체결했다.

이룰 통해 양측은 최근 미국에서 응급 승인을 받은 중화 항체 칵테일 REGN-COV2(imdevimab, casirivimab)의 시퀀스를 비강 상피 세포에 바로 도입할 계획이다.

양사는 우선 내년 1월까지 동물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FDA에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단 1회의 AAV 스프레이로 항체 치료제와 비슷한 보호 효과를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진은 기대했다.

즉, 감염 부위인 비강 점막에 항체 발현을 유지시켜 기존 백신에 비해 면역 반응이 빠르고 장기간 보호 효과로 백신의 대안으로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펜실베이니아대 연구진의 AAV는 앞서 유전자 치료제 졸젠스마(Zolgensma)의 개발에도 기여했으며 현재 업계에서 적어도 90건의 전임상 실험과 40건의 임상 개발 프로그램에 이용되고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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