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2020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제품은 베스트셀러 ‘MLE 크림’과 ‘탑투토 워시’로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베이비&임산부 클렌저/워시’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하는 ‘2020 화해 뷰티 어워드’는 실 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종합 뷰티 시상식이다.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사용자가 남긴 리뷰 102만 건을 분석해 후보 제품을 선별하고, 총 4단계의 어뷰징 리뷰 검수 과정을 거친 선정 과정으로 신뢰도가 매우 높다.

아토팜의 ‘MLE 크림’과 ‘탑투토 워시’는 다수 소비자의 우수 후기를 통해 제품력을 입증하며 1위에 선정됐다.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의 영광을 안은 ‘아토팜 MLE 크림’은 육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빨간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엄마들 사이에서 ‘육아 필수템’으로 입소문 난 제품이다. 48시간 동안 유지되는 보습 지속력과 독자 개발 MLE® 피부 보호막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고 피부 건조함과 민감함을 완화시켜준다.

지난해에 이어 ‘베이비&임산부 클렌저/워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아토팜 ‘탑투토 워시’는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사용해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 가능한 약산성 제품이다. 천연 스위트 아몬드 유래 세정성분과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가 피부를 말끔하게 씻겨주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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