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약사·약국 약사단체
약사회, 2020 여약사 포상 시상식 개최여성가족부장관상에 김보현·장은숙·이향이…국회 여성가족위원장에 조은아·박해란·장순옥 수상

[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대한약사회가 지난 25일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제45회 여약사대상·제4회 여약사봉사대상 및 대한약사회장 표창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보건의료 환경에 적극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보현·장은숙·이향이 약사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조은아·박해란·장순옥 약사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제45회 여약사대상은 박희정, 박정신, 김필여, 김성순, 송미경 약사가 수상했다.

박희정 약사는 다문화 가정 봉사·찾아가는 약손사업·독거노인 복약지도 및 병원 입원 환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 개최 등을 통한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박정신 약사는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을 역임하면서 불량의약품 근절을 위한 노력과 근무약사이사, 법제이사, 정책이사 및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약사직능을 위해 헌신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필여 약사는 안양시의회 의원으로서 시의회를 통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약사직능을 포함하는 데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의 공로가 수상자 선정의 계기가 됐다.

김성순 약사는 나주시분회와 전남지부에서‘약손사랑 나누기’,‘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을 비롯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각종 장학사업을 전개한 공로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미경 약사는 2007년부터 진주시 주변 농촌 의료봉사를 비롯해 중국 길림성 연길, 몽고, 우즈벡 치치알시, 베트남, 네팔 및 라오스 등에서 지속적인 해외봉사 활동과 의약품 지원 등을 후원해 온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약사봉사대상은 올해 4번째로 진행됐으며 장은숙, 김미숙, 이애숙 약사가 각종 봉사활동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 노력 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대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좀 더 좋은 자리에 수상자 여러분을 모시고 축하를 드리고 싶었으나 코로나19로 부득이 협소한 자리에 모시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내년에는 전국 여약사대회를 어느 때 보다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해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성가족부장관 및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 시상은 오랜기간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여성에 대한 차별을 극복하고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위상을 강화하는 노력에 가장 앞장섰던 대한민국 여약사들에 대한 평가”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여약사 여러분에 대한 노력이 제대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상을 정례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대한약사회장 표창 시상은 김채윤 약사가 대표로 참석해 진행했다. 

한편, 여약사대상과 여약사봉사대상은 각각 일동제약과 비보존(구 이니스트바이오)에서 후원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mjkim@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