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제약·유통 제약산업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허혈성 심질환 환자 치료 전략 공유협심증 치료제 헤르벤 국내 허가 40주년 맞아 히어로 심포지엄 개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2020년 11월 23일)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대표이사 요모기다 오사무)는 지난 21일~22일 서울 드레곤시티 호텔에서 협심증·고혈압 치료제 헤르벤(성분명: 딜티아젬) 국내 허가 40주년을 기념하는 히어로 심포지엄(HERO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쓰비시다나베 헤르벤 심포지엄 전경

이날 HERO 심포지엄에는 전국 허혈성 심질환 분야의 대학병원 순환기내과 전문의 약 50여명이 참석해 국내 허혈성 심질환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 전략과 실제 임상현장에서의 사례 등 학술적인 지견을 공유했다.

또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허혈섬 심질환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헤르벤이 지난 40년간 축적해온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재조명했다

이번 헤르벤 국내허가 40주년 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김효수 교수는  “헤르벤은 오랜 세월 동안, 부작용이 전혀 없으면서 매우 효과적인 약제로서 많은 협심증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특히 이형협심증이 많은 한국과 일본에서, 관동맥 확장제로서 맥박을 올리지 않는 유일한 약물이기에 진료현장에서는 필수불가결한 존재"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헤르벤을 대체할 약물은 나오지 않을 것이기에, 향후 40년 동안에도 과거 40년동안의 존재가치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헤르벤은 한국에서 1981년 7월 20일에 승인되어 고혈압 및 협심증 환자의 지속적 치료목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0여 년의 시간 동안 협심증 및 고혈압 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되어 왔다. 

허혈성 심질환은 암 발병률 다음으로 높은 한국인의 사망원인으로 매년 70만명의 환자들이 협심증으로 진단을 받는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대표 요모기다 오사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헤르벤이 허혈성 심질환 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지난 4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펜데믹 시대의 진료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헤르벤의 유효성과 안전성 기반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