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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리더들, 의료기기협회와 발전 방향 모색연대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 1기 원우회 협회 방문…해외 전시회 참여, 광고심의 등 열띤 토론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신개념 의료기기산업과 첨단 제약산업 등 의료산업 다방면의 이슈를 망라하며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미래지향적 대안을 제시하는 국내 의료산업 리더들이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의료기기 분야 대표 단체와 발전적 모임을 마련했다.

연세대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 1기 원우회는 지난 23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는 △협회 소개 동영상 시청 △주요 사업 및 부서 소개 △현안 질의응답 △소통의 장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국내 업체 해외 전시회 참여와 의료기기 제조사 지원 및 의료기기 광고심의 등에 대한 정보 제공과 열띤 토론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이경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협회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와 주심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늘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하며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용진 원우회장(레오메딕스)은 “음과 양으로 회원사들을 지원해주는 협회를 방문하는 좋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환대와 토의 지원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행사를 마치며 원우회는 협회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자동 손세정기 디스펜서를 기증했다.

한편 연세의대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첨단의료기기 정책, 의료기기 규제 철학, 디지털 혁신 등에 대한 강의와 의료산업 전반의 주요 현안을 토론하는 ‘2021년도 의료산업 최고위자 2기 과정’을 모집 중이다.

내년 1월 10일까지 모집하는 2기 과정은 의료인, 정부출연기관 관계자, 의료기기 기업, 제약회사, 헬스 IT기업,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자, 의료서비스업 종사자, 투자자 등을 모집대상으로 한다.

구성욱 연세의대 의료기기산업대학원 주임교수(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는 “친목 도모에 주안점을 둔 기존 과정들과 달리 의료산업에 초점을 맞춘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표방한다”며 “의료산업 일반 종사자부터 고위직까지 단계적이며 전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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