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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디지털 헬스케어 ‘세분화’3Q 투자건수 기록적…소아 및 여성 건강, 의약품 배송 등 '출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올 3분기 정신건강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에서 더욱 세분화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CB 인사이츠가 파악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분기 세계 헬스케어 비상장 기업에 대한 펀딩 중 정신건강 부문에서는 총 4억1700만달러가 투입돼 금액은 다소 줄었지만 건수로는 68건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그 중 새로운 분야로 소아정신 건강을 다룬 브라이트라인이 시리즈 A에서 2000만달러를 유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언어 치료, 부모 코칭 등 온라인으로 각종 소아 행동 건강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이와 함께 어헤드는 ADHD, 우울증, 불안 등에 개인 및 가상 정신과 서비스와 함께 의약품 배송까지 제공하며 주목을 받았고 시리즈 A에서 9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또한 여성 정신 건강 부문에서도 리얼 쎄러피가 시리즈 A에서 6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으며 매달 디지털 멤버십으로 저렴하고 접근이 쉬우며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이와 관련, 동기간 여성 건강 부문에 대한 투자는 총 5억4400만달러에 68건으로 역시 건수가 신기록을 갱신했다.

아울러 동기간 디지털 치료에 있어서도 정신 및 행동 건강 부문이 두각을 나타냈다. 제약사 중 다이닛뽄 스미모토가 사회 불안 장애에 가상현실 치료를 개발하기로 비해브이알과 협력을 체결했다.

또한 스웨덴의 제약사 오렉소도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우울증과 알코올 이용 장애에 대핸 디지털 치료를 미국에서 출시했다.

더불어 CVS도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를 위한 디지털헬스 프로그램 가운데 스트레스 최소화 및 마음챙김 디지털 훈련 프로그램 윌을 선정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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