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휴온스네이처(대표 천청운)의 건강식품 브랜드 ‘트리뮨(TRIMMUNE)’이 ‘트리뮨 면역홍삼 젤리스틱’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트리뮨 면역홍삼 젤리스틱’<사진>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과 홍삼분말에 사양벌꿀, 감초농축액 등을 배합해 젤리 형태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스틱 한 포에 홍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6mg(일일권장섭취량 20g 기준)을 함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휴온스네이처는 홍삼 고유의 맛과 향, 기능성을 충분히 느끼길 원하는 이들을 위해 프리미엄 홍삼정 ‘트리뮨 진홍삼정 24 데일리’를 선보인다.

‘트리뮨 진홍삼정 24 데일리’는 100% 국내산 6년근 홍삼만을 농축한 진액으로, 하루 한 스푼씩 그대로 섭취하거나 따뜻한 물에 타서 차로도 즐길 수 있다.

휴온스네이처 관계자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홍삼’을 활용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2종을 출시했다”며 “건강 관리가 필수인 셀프메디케이션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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