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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수상태양광 환경성적표지 획득전 과정 평가 배출 온실가스량 적어-보급 확대 탄력 예상

[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으로부터 수상태양광 발전 전력에 대해 국내 최초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서를 받았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환경부가 총괄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며, 제품 또는 서비스의 제조 단계부터 사용, 폐기까지 전체 과정에 대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화하여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증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경남 합천댐과 충남 보령댐, 충북 충주댐에 조성한 수상태양광발전설비에서 생산된 전력(총 시설용량 5.5MW(메가와트))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량을 평가해 이루어졌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평가 결과, 이들 3개 수상태양광발전설비가 1kw의 전력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합천댐 0.099kgCO₂/kWh, 보령댐 0.112kgCO₂/kWh, 충주댐 0.075kgCO₂/kWh이다.

이들 3개 수치의 평균은 0.095kgCO₂/kWh로서 국내의 주요 발전 방식인 석탄화력발전의 0.992kgCO₂/kWh와 비교하면 낮은 수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수상태양광의 친환경성을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 객관적으로 수치로 국민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알림으로써, 물관리 그린뉴딜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수상태양광 보급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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