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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그린뉴딜 선도 유니콘 기업 육성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 3000억 펀드 조성-물산업 유망 기업 발굴

[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함께 ‘그린뉴딜을 선도할 유니콘 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물산업 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및 육성 위한 정책적·행정적 지원, △혁신기업 투자를 위한 벤처펀드 공동조성이다.

이를 통해 3000억 원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협력하고 물산업 유망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문가 매칭 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창업 지원 등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기술 제품 공공구매 확대 및 해외 동반진출을 통한 국내외 판로지원, △연구개발 지원과 테스트베드 제공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술혁신 촉진, △중소벤처기업 기업 수요 발굴 및 매칭 등에 공동협력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체결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자상한 기업’에도 선정됐다. ‘자상한 기업’은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의 줄임말이다.

이는 전통적인 1차 협력사 위주의 협력이 아닌, 기존에 협력 관계가 없던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인프라 및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기업과 기관을 말한다.

2019년 제1호 ’네이버‘를 시작으로 이번이 20번째이며 한국수자원공사는 공공기관 중 두 번째로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다.

박재현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 물산업이 그린뉴딜을 통해 새로운 국가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물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서 물산업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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