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오팜(대표 김양수)이 아토팜 20주년을 기념해 대표 제품 ‘MLE 크림’을 클래식한 디자인의 대용량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한다.

아토팜이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판 MLE 크림’은 원년 MLE 크림 캐릭터를 활용한 레트로풍(복고풍) 디자인의 튜브 타입 패키지가 특징이다. 특히 연약한 아이 피부장벽을 지켜온 대한민국 원조 아기 크림으로써 MLE 크림의 20년 히스토리를 전달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기존 용량 대비 커진 200ml 대용량 제품으로 가용비를 높이고, 튜브 타입 용기에 담아 편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도 간편하다.

‘MLE 크림’은 육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빨간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엄마들 사이에서 ‘육아 필수템’으로 통하는 제품이다. 독자개발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하여,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준다.

보습력이 48시간 동안 유지되는 등 탄탄한 제품력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14년 연속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 수상은 물론,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아토팜 20주년 기념 ‘한정판 MLE 크림’은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샵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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