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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개발원, 노·사 합동 안전점검 실시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관장 주재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27일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내부의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제거하고,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기관장을 비롯, 기획조정실장, 근로자대표, 안전관리 주관부서 등으로 구성된 노사합동 점검반은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내방객 방문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는 동시에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앞두고 각 사무실 전기 안전점검 및 전열기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안전문화’는 영국 보건안전청(HSE, Health and Safety Executive)이 1980년대 처음 실시한 정책으로,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인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에 의한 사고를 줄이기 위한 접근법이다.

 ‘안전문화’ 활동은 △안전에 관한 근로자의 지식 향상, △근로자에게 안전하게 행동하려는 동기 부여, △경영진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근로자의 신뢰감 증가, △안전 정책과 프로그램 활용 증대, △ 안전사고 감소 등의 예방 효과가 있다.

 조인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정부와 국민의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 요구에 맞춰 임직원과 내방 고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으로부터 안전한 근로환경과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직원과 국민의 건강증진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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