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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Label) 케어 '아시나요?'비건 화장품부터 친환경, 동물복지 등 자신의 취향 표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최근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고 이를 드러내는 ‘레이블링(Labeling)’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MBTI 성격 유형 검사부터 패션, 화장품 취향에 이르기까지 나를 정체화하고, 이를 타인과 공유하고 비교하는 행위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것. 스킨케어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동물과 환경을 생각하는 ‘비건 화장품’을 소비하며 신념을 표현하고, 자신에게 맞는 브랜드나 특정 성분을 골라 ‘팬심’을 드러내는 이들도 많아졌다.

마치 제품에 라벨을 붙이듯, 내 피부에 최적화된 단 하나의 성분을 찾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이른바 ‘라벨 케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하고 있는 성분으로는 노니, 쑥, 시카, 히알루론산 등이 대표적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제품을 테스트해본 후, 그 중 자기 피부에 가장 잘 맞는 성분으로 전체 스킨케어 라인을 바꾸는 식이다. 검증되지 않은 여러 제품을 섞어 쓰는 대신, 나에게 맞는 원료에 집중함으로써 성분이 가진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슈퍼 푸드 ‘노니’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사랑하는 원료로 잘 알려져 있다. 2006년에 노니 성분을 기반으로 한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오가닉스(KORA Organics)’를 설립하고, 데일리 스킨케어부터 아기를 위한 바디 케어까지 대부분의 제품을 노니 라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티(GRITEE, Inc.)가 국내에서 전개하는 코라오가닉스는 아직 나만의 특별한 성분을 찾지 못한 이들을 위해, 환절기에 꼭 맞는 노니 제품을 모아 소개한다.

극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에 피부 고민이 깊어지는 환절기. 이미 면역력을 잃고 거칠어진 피부에 에센스며 크림을 덧발라봐도 효과는 크지 않다. 이 때, 항산화 성분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한 노니 오일을 사용하면 영양 공급과 동시에 피부에 보호막을 씌우는 효과가 있다. 자연 유래 식물성 성분으로만 이루어진 비건 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다.

코라오가닉스의 ‘노니 글로우 페이스 오일’은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아 오가닉 원료를 기반으로 만든 100% 식물성 성분의 페이스 오일이다. 

항염과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슈퍼푸드 노니(Noni)를 메인 성분으로 유기농 로즈힙 오일, 유기농 석류씨 오일, 유기농 비타민나무 오일 등을 함유했다. 매일 아침과 저녁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꾸준히 바르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고,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티 뷰티팀 박미란 팀장은 ”많은 분들이 제품을 고를 때 EWG 등급을 확인하는데, ‘그린 등급’은 제품 전체가 아니라 해당 원료가 안전하다는 단순한 기준이므로 EWG 공식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코라 오가닉스의 페이스 오일, 바디 오일 등은 제품의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EWG VERIFIED’ 제품으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눈가 피부는 환절기에 가장 신경 쓰이는 부위 중 하나다. 특히, 마스크에 가려지지 않는 만큼 외부 환경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고, 다크 서클이나 주름 등이 한층 잘 드러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눈가 피부 하면 대개 아이크림을 떠올리지만, 최근 롤온 형태의 아이 오일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라오가닉스 ‘노니 아이 오일’은 오가닉 노니 성분과 천연 레티놀이 풍부한 카하이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눈가에 탄탄하게 보습력을 채워 준다. 제품에 내장된 로즈쿼츠 롤러 볼을 이용해 마사지 하듯 바르면 붓기 케어에도 좋고, 매끄럽고 촉촉한 눈가 피부를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환절기 빼놓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바디 케어다. 가을에는 얼굴뿐 아니라 바디 피부도 쉽게 메마르고 건조해지는데, 이 때 적절한 유수분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각질이 계속해서 쌓이고 트러블이 발생하기 때문.

코라오가닉스 ‘노니 글로우 바디 오일’은 코라오가닉스의 CEO인 미란다 커가 임신 기간 중에도 튼살 케어를 위해 챙겨 발랐던 것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유기농 노니 성분에 로즈힙, 해바라기씨, 비타민 나무 오일을 더해 한층 풍부한 영양과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해 준다. 샤워 후 노니 오일을 고르게 발라 마사지하면, 건강한 바디 피부는 물론 혈액 순환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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