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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생체의료소재산업 융합연구 증진 심포지엄 성료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 산·학·병·연 융합연구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전남대학교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센터장 윤택림 정형외과 교수)와 전남대학교 생체재료개발센터(센터장 강성수 수의과대학 교수)가 최근 ‘생체의료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병·연 융합연구 증진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생체의료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병·연 융합연구 증진 심포지엄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담양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참여인원을 대폭 축소했으며, 행사장에는 발열체크·손소독 및 발표자와 관계자 50명이내 유지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생체의료소재산업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산·학·병·연 융합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보 교류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열렸다.

심포지엄 첫날은 6명의 초청연자의 강연과 관계기관 업무협약, 둘째 날은 양 센터의 현황 및 실적 발표와 간담회로 진행됐다.

1·2부로 나뉘어 열린 강연에서 첫 번째 세션은 ▲의료에서의 AI와 3D 프린팅 현재 상황과 전망 (코어라인소프트 최정필 대표) ▲의료생체재료를 활용한 금속 3D 프린팅 활용 사례 (하나에이엠티 김홍물 대표) ▲생체의료소재 기반 적층제조 임상사례와 연구방향 (3D SYSTEMS 백소령 본부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기기 인허가 관련 최신제도 (광주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 최희정 과장) ▲신의료기술평가제도(위드유 신진욱 대표) ▲교정치료 ‘A to Z’(전남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 이경민 교수)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심포지엄을 통해 최근 급속하게 성장하는 AI와 의료 3D 프린팅 시장규모 그리고 그에 따라 다양해지는 생체재료를 활용한 3D 프린팅 활용사례를 공유했으며, 의료분야에서의 3D 프린팅 기술과 코로나19 의료 현장용으로 개발 및 제조되고 있는 3D 프린팅 의료제품 동향을 살펴볼 수 있었다.

심포지엄에 이어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와 코어라인소프트가 의료 3D 프린팅 연구를 위한 기술 및 정보, 전문 인력의 교류와 의료 3D 프린팅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와 3D SYSTEMS, 하나에이엠티의 3자 업무협약도 체결해 티타늄 소재 생체적합성 연구와 티타늄 소재 3D 프린팅 기술 협력을 위해 정보교류, 시설 및 장비 등을 상호 이용키로 했다.

윤택림 센터장은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열정으로 모인 산·학·병·연 전문가들의 성원에 감사하다” 며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3D 프린팅 전문 기업들과 의료정책 전문가를 비롯해 연구진과 의료진이 모여 생체의료소재 분야의 최신 동향에 대해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가 돼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융합의료기기센터는 산업계, 의료계, 학계, 연구기관의 여러 전문가들이 이같은 정보 교류의 장을 통해 생체의료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앞장 서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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