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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전시회’ 부산 키메스, 의료기기 발전상 조명23~25일 벡스코 제2전시장 개최…코로나19 극복 의료산업 관심 속 첨단기술 선봬
지역 및 기업공동 특별관부터 미래 병원의료서비스 체험, K-방역 기자재 전시전까지
▲ KIMES 부산 2020 개막식에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전시회가 시작됐다.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의료인의 최대 축제인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가 코로나19 팬더믹 사태를 넘어선 성공적 개최로 '청정 전시회‘이자 부산에서 지역특화 의료산업 전시회로 당당하게 자리 잡았다.

한국이엔엑스가 개최하는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2020 부산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20)가 23일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전시에 돌입했다.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던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료시혜를 넓히기 위해 부산·경남 지역으로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국내외 우수한 의료산업 분야를 지역 특화로 전시 소개해, 한 차원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최적의 장으로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한국이앤엑스 등이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부산광역시의사회, 부산광역시병원회, 본지 의학신문사 등 관련 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시장에 최적화된 K-방역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먼저 입·출입구를 제한하고 철저한 단계별 방역절차를 통해 전시회를 운영한다. 참관객은 열화상 카메라, 안면인식발열감지기에 37.5도 이상 고열이 감지되면 비접촉 체온계로 2차 측정을 한 뒤 입장 여부를 판단한다.

입장 시에도 전신소독게이트, 손소독제를 이용하고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전시장 내에는 안전한 관람안내와 방역용품 착용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안전요원도 배치한다.

또한 전시장 내 방역시스템을 통해 참관객의 동선이탈을 방지하고 참관객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격을 유지하여 감염경로를 사전에 방지하며, 전시장 공조시설을 매시간 가동해 환기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더불어 이번 KIMES Busan 2020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변화하는 의료산업을 한눈에 보여주고 B2B, B2C, C2C 등 다양한 네트워크와 고객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수술의료기기관, 부산테크노파크 기업공동관을 비롯하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강원테크노파크, 충북테크노파크, 대구테크노파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등 여러 의료관련기관과 단체의 홍보관 및 기업공동관이 참가하고 재활 로봇관, 멸균·소독기기관, 의료기기부품관, 방역관리관 등 특별관과 부민병원, 동아대병원, 힘내라병원이 참여하는 병원 헬스케어관을 구성해 미래 병원의료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K-방역 기자재 전시회와 지역의료분권주간 선포도 동시 개최한다. 더불어 강원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주최하는 ‘디지털헬스케어 글로벌 기술세미나’와 대한골대사학회 부울경지회의 ‘제4차 온·오프라인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 부산울산경남 대사통합학회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개막식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봉민 의원,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박희옥 청장,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조양하 원장,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법민 단장, 부산대병원 이정주 원장, 양산부산대병원 김대성 원장, 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 원장, 동아대병원 안희배 원장, 인제대 부산백병원 이연재 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 인당의료재단 해운대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조승진 본부장, 은성의료재단 좋은문화병원 구자성 부원장, 은경의료재단 인창대연요양병원 염순원 이사장,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회장, 한국이앤엑스 김충한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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