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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어린이병원, 중증 복합질환 치료 인프라 구축35주년 맞아 '비전 2035' 선포'…5G, ICT기반 진료 환경 구축
(사진 왼쪽부터)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김성주 에스제이아이엔씨 회장, 김수진 환자보호자, 김한석 어린이병원장, 정승용 진료부원장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서울대어린이병원이 35주년을 맞아 ‘비전 2035’를 선포, 중증 복합질환에 대한 개별 맞춤형 치료 인프라를 구축한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지난 14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어린이병원 비전 2035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하고, 서울대병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이날 서울대어린이병원은 향후 소아의료 100년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 2035’를 선포했다.

 병원 측으 ‘어린이 환자와 가족,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는 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최고의 의료기술과 환자안전 △환자와 가족의 질 향상 △디지털 기반 의료 서비스 혁신이라는 핵심가치를 선포했다.

 어린이병원은 향후 세 가지 핵심가치 아래 △병동 리모델링을 통한 1~2인실 중심의 쾌적한 입원환경 △소아전용 감염격리병동 △국내최초 어린이병원형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등 선진적인 입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5G, ICT기반 진료 환경을 구축해 미래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병원을 구현할 방침이다.

 김한석 어린이병원장은 “중증·희귀질환 어린이환자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향후 중증 복합 질환에 대한 개별 맞춤형 치료가 필요할 것”이라며 “의학적 발전을 선도함과 동시에, 환자와 가족이 사회 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전인적 치료와 돌봄 서비스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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