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정책·행정 국회 2020국정감사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코로나19 검사비로 564억 지급국가 221억 4400만 원, 건강보험공단 342억 7900만 원 부담
최종윤 의원, “충분한 예산과 인력 지원으로 진단검사 차질 없어야 할 것”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비로 총 564억 2300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국가가 지급한 진단검사비는 221억 4400만 원이었고, 공단은 342억 790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 하남)이 국민건강보험으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진단검사비 지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진단검사비 중 대부분은 내국인에게 쓰였다. 내국인에게 지급된 진단검사비는 총 550억 9500만원으로 전체 진단비에서 97.6%를 차지했다. 반면 외국인은 13억 5백만 원으로 2.3%, 재외국민은 2300만원으로 0.04%에 불과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5월에 가장 많은 진단검사비가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45억 9600만 원의 진단검사비가 5월에 지급되어 고점을 찍고, 6월부터는 110억 대로 낮아졌다. 

최종윤 의원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감염병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책임은 국가에 있다”며 “코로나19가 장기전으로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예산과 인력 지원으로 진단검사에 차질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원 기자  jwl@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