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조준 교수, 인하대병원 영상의학과 김미영 교수의 장남 재영 군이 한예린 양과 오는 11일 12시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화촉을 밝힌다.
김현기 기자
khk@bosa.co.kr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조준 교수, 인하대병원 영상의학과 김미영 교수의 장남 재영 군이 한예린 양과 오는 11일 12시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