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사 김중천)이 뛰어난 밀착력으로 마스크 묻어남이 적은 ‘트루 핏 픽서 쿠션’을 출시한다.

신제품 ‘트루 핏 픽서 쿠션’은 얇고 가벼운 착붙 밀착으로 얼룩짐과 마스크 묻어남 걱정 없는 마스크 프루프 쿠션이다. 매끄러운 벨벳 래스팅 포뮬러로 피부에 강력하게 밀착되어 오랜 시간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커버 파우더가 피부 요철을 촘촘하게 채워주고 잡티를 커버해 매끈한 피부 연출을 완성시켜준다. 또한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주어 피부 부담은 줄고 편안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뉴트럴 계열의 ‘21 오트’와 자연스럽게 커버되는 ‘23 피칸’ 두 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21 오트’ 컬러는 마스크 착용 8시간 색상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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