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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엔비디아 GTC 2020 참가딥러닝 기반 독자적 의료 AI 솔루션, 의료 현장 활용 공유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의료 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엔비디아 GPU 기술 컨퍼런스인 ‘GTC 2020’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는 엔비디아에서 매년 주최하는 대표적인 AI 컨퍼런스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AI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교육·워크샵·발표 등을 진행한다. 루닛은 엔비디아의 인셉션 파트너로, 지난 해 미국에서 진행된 GTC 2019에도 참가한 바 있다.

루닛은 지난 2017년 엔비디아 선정 ‘사회적 영향력 있는 글로벌 AI 스타트업' 톱5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엔비디아 블로그에도 루닛의 기술력이 소개돼 업계 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루닛은 인공지능 학습 및 트레이닝을 비롯해 고객 병원에 자사 제품을 설치하는 경우 등에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고 있다.

루닛은 ‘엔비디아 인셉션’ 세션에서 뷰노, SI 애널리틱스,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AI 스타트업’ 으로 참가한다.

서범석 대표가 세션에 직접 참여해 딥러닝 기술을 통한 루닛의 독자적인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소개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등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서 대표는 “올해 인셉션 세션의 스피커로 참여해 엔비디아와의 오랜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어 기쁘다”며 “불가피한 상황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돼 조금 아쉽지만, 최대한 유익한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온라인 네트워킹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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