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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타뱅크·㈜헬스허브와 인공지능 업무협약기업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 -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광역시는 의료관련 기업인 ㈜제타뱅크, ㈜헬스허브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광역시 의료관련 기업 ㈜제타뱅크, ㈜헬스허브와 MOU

(주)제타뱅크는 음성인식, 공간지능, 자율주행, 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며 인공지능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주요 출입문 등에서 손소독, 온도, 마스크를 체크 후 데이터 제공하는 복합예방키트 ▲24시간 실내 환경을 감지하고 자동 방역후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역로봇 ▲특수 공간 전체를 세균 99.9999%까지 박멸하는 공간멸균로봇 등을 보유하고 있는 AI로봇 전문기업이다.

㈜헬스허브는 의료영상 저장장치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개발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주요 기술로는 ▲의료영상을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장소에 있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에게 판독・제공해주는 원격판독플랫폼 HTelerad ▲의료영상을 쉽게 보관하고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개인 의료영상 보관 플랫폼 HScan ▲인공지능 기반의 골연령 측정 시스템인 BoneAge A.I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제타뱅크와 ㈜헬스허브는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를 설립해 현 보유기술로 빠른 시일 내 사업화를 진행하고 인공지능 로봇분야와 헬스케어 분야 인재육성과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신설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제타뱅크 최동완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에 자체 개발한 AI방역로봇이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 법인을 설립해 로봇분야 사업화 추진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헬스허브 이병일 대표이사는 “오랜 경험과 자체 보유기술로 뛰어난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광주로부터 시작하고 싶었다”며, 지역법인 설립 및 인재채용으로 최대한 빨리 사업을 본격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AI기업들이 광주에서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생태계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유치된 인공지능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AI기업들도 크게 성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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