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유유제약이 개별인정형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피부 건강 및 보습을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비비콜라겐 플러스업’을 출시했다.

'비비콜라겐 플러스업'(사진)의 주원료인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와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약처 허가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이며 512Da 저분자 콜라겐으로 체내 흡수율이 높다.

이밖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등이 부원료로 함유되었으며 깔라만시맛의 액상형태로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섭취 가능하며, 스틱포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다.

비비콜라겐 플러스업은 당류, 합성향료,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은 3無 제품이며, 1일 1회 1포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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