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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수출 활로 뚫어32개 기업 160만불 수출 계약 - 해외 유망바이어 DB 활용 국제광융합전시회 예정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지난 7월부터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을 구축하여 24시간 상시 운영하면서 수출 활로를 뚫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50여일간 광통신, 광융합조명, 광의료 등 광융합 국내 기업 32개사가 참여하여 82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1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실적을 거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 광융합 수출 중소기업들은 ‘비대면’ 방식에 주력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번 진흥회에서 추진한 비대면 수출 온라인 상담지원은 기업들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역할을 하였다.

특히 광통신 분광통신케이블 전문 기업인 지오씨㈜는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멕시코에 위치한 통신기업 ‘Crosspt Mexico’社와 주력 제품인 FTTP형 광통신케이블 42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달성하였다.

진흥회는 당초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편성 예산(국내 기업들의 항공료, 해외체류 비용 등)을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전환하여 지원함으로서 예산 절감 효과를 도출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해외마케팅 및 수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에게 ‘1석2조 비대면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가 시 진흥회는 참여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수출컨설팅’과 실질적인 수출지원을 위한 ‘해외물류비’, 언택트 마케팅을 위한 ‘글로벌홍보체계구축(외국어 카달로그, 동영상, 홈페이지 제작),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시제품 제작 및 수출보험료 지원 등이 있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다양한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온라인 수출상담회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코로나로 인한 교역장벽을 허물고 국내 광융합산업체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3개년도간 광융합분야 실질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DB(2천24건)를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그간 미국 OFC, 독일 LIGHT & BUILDING 및 유럽 ECOC 등 해외 유망 전시회에 참가하여 선별한 결과이다”며 “해당 DB를 적극 활용하여 오는 11월19일부터 27일(9일간)까지 개최 예정인 ’국제광융합전시회 온라인 수출 상담회‘에 광융합 관련 해외 유망바이어를 초청해 국내기업 간 수요 맞춤형 매칭을 통해 성과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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