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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약품 김진문 대표, 복지위 국감 증인 출석 예정국회 복지위, 14인의 증인과 23인 참고인 출석 명단 확정
'독감백신 상온유출'김진문 신성약품 대표 및 약업계 대표들 출석 예정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독감 백신 상온유출사고 당사자인 신성약품의 김진문 대표가 국회 복지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또한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조선헤 지오영 대표 등이 증인으로 출석해 보톡스 관리 및 공적마스크 문제와 관련된 의혹 및 질의에 응답하게 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통해 2020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출석을 확정지었다. 일반증인은 총 14인이며, 참고인은 23인이다.

◆ 의료전달체계 및 상급병원 운영 관련 질의 예고…삼성서울병원 집중 타겟

증인 14인을 살펴보면 8일 복지부 국정감사에는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이 삼성서울병원의 병원운영 적설성과 관련된 질의를,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이 의료전달체계·상급병원의 역할 관련 질의를 받게 됐다. 

또한 김황식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이 삼성생명공익재단의 병원 운영 적절성과 관련된 질의를, 하철원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상급병원 환자관리 관련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윤동섭 연세의료원 원장이 연세의료원이 관리하는 세브란스 병원회계의 문제점를 주제로,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회장이 병원회계의 문제점과 투명성 제고 방안과 관련된 주제로 질의를 받을 계획이다.

◆ 독감백신 상온유출·메디톡스 사태·코로나 치료제 임상 임의발표 등 집중 질의

8일 질병관리청 국감과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 출석하는 증인으로는 김진문 신성약품 대표,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조선혜 지오영 대표가 지목됐다. 

트윈데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최근 독감백신 상온 유출 사고로 인해 독감백신 공급이 차질을 빚은 것에 대한 집중 질의가 예상된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최근 메디톡신의 허가취소 등과 관련해 보톡스 원료 관리 부실 관련 질의를, 조선혜 지오영 대표는 공적마스크 유통과정의 특혜 의혹과 관련된 질의 응답이 예고된다.

이 밖에도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코로나19 치료제 1상 결과 임의발표 한 것에 대해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 코로나19 방역정책·리아벡스 조건부 허가 등 질의 이어져

참고인 23인을 살펴보면 코로나19 방역정책, 흉부외과 기피 관련,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급여 적정성 재평가, 리아벡스주 조건부 허가 관련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우주 고려대학교 교수는 8일 복지부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코로나19 방역정책에 대한 평가관련 질의 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웅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회장도 같은날 국정감사에 출석해 흉부외과 기파 관련 질의 응답을 이어간다.

박종훈 고려대안암병원장은 국내 혈액부족 상황의 대처방안에 관한 참고인으로 지목됐다. 박 병원장은 수혈대체학회 정책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이동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사무국장은 8일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급여 적정성 재평과 관련질의를, 기모란 국림암센터 교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관련방역 대책을 질문게 된다.

김윤희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심사위원과 박인근 가천대 길병원 교수는 13일 삼성제약 리아벡스주 조건부 허가와 관련된 질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한편 이번 국정감사는 7일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청을 시작으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20일 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2일 종합감사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재원 기자  jwl@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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