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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 황반변성 신약후보 옵션 제휴건성 AMD 등 안과 파이프라인 인수 옵션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바슈가 알레그로 옵탈믹스와 건성 노인황반변성(AMD) 신약후보 등에 관해 인수 옵션 제휴를 체결했다.

바슈는 옵탈믹스에 선금 1000만달러를 주고 리서테가닙(risuteganib) 등 안질환 파이프라인을 인수할 옵션을 얻었다.

이는 인테그린 조절제로 당뇨황반부종(DME) 및 건성 AMD 치료제로 개발이 추진 중이며 특히 건성 AMD에는 1년 이내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리서테가닙은 관련 미토콘드리아 기능이상을 감소시켜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 부담을 줄이고 망막의 항상성을 복구시켜 시력 손상을 반전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바슈는 기대했다.

아울러 알레그라의 국소 인테그린 조절제 ALG-1007도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미국 밖에서 2상 임상 중에 있다.

앞으로 알레그로가 추가 자금을 유치하면 바슈는 옵션을 활성화하며 추가로 4000만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바슈에 따르면 AMD 환자는 미국에 1600만명, 세계적으로는 올해 1억9600만명에 이르며 2040년에는 2억880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AMD 진단 환자 중 90%가 건성인데 현재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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