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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 코로나19에도 사회공헌은 멈출 수 없다사노피 혈우병 환우 홈트 영상 공개…MSD 마스크 제작 봉사 진행
룬드벡 치매의 날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000만원 후원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다국적제약사들이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유튜브를 활용하고 NGO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혈우병 환자의 건강한 삶의 ‘레벨업’을 위한 유튜브 채널 ‘레벨업 프로젝트’를 개설해 ‘혈우병 환우 관절 건강 홈트(홈 트레이닝)’ 영상을 공개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혈우병 환자가 스스로 집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관절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혈우병 환우 관절 건강 홈트’ 운동 영상을 기획, 제작했다.

운동 영상은 유튜브 채널 ‘레벨업 프로젝트’ 에서 공개하며, 혈우병 환자를 포함한 환우 가족, 일반인 등 누구든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운동 구성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김재형 교수가 감수하고, 8년차 물리치료사이자 유튜버인 최재석 물리치료사가 시연했다.

‘혈우병 환우 관절 건강 홈트’ 운동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혈우병 환자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근육 및 관절 강화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기구인 탄력밴드를 활용했다.

혈우병 환자에서 출혈 빈도가 높은 무릎, 발목, 손목, 팔꿈치, 어깨 관절 주변 근력을 강화하고 관절 가동 범위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구성됐다.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다가오는 ‘세계 치매의 날(매년 9월 21일)’을 맞아 조손 가정 중 조부모가 치매를 앓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룬드벡은 조부모의 치매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돌봄이 필요한 조손 가정에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LoveBack 치매 조손 가정 지원 프로그램’를 진행한다. 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조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치매 진단을 받은 10개 조손 가정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해 2회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한국룬드벡 측은 어린이재단 사업 기관 52곳 및 연결 협력기관의 사례 추천과 담당 사회복지사의 면담을 통해 지원을 받을 치매 조손 가정을 지정했다.

지난 해 지원을 받은 10개 가정 중 8개의 가정이 기준에 적합해 다시 지정되었으며, 2개 가정은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해당 가정에 지급되는 후원금은 사회복지사의 지도와 관리하에 생활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샨)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 활동 일환으로 마스크 제작 봉사를 진행하고, 이를 포함한 개인위생키트 650세트를 감염에 취약한 사회취약계층 아동에 기부했다.

한국MSD의 ‘러브인액션’은 소외 받는 사람 없이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한국MSD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마스크 제작 봉사에는 한국MSD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5개 지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상 속 감염 위험을 예방하고자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개인위생키트 1세트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손수 바느질해 제작한 면 마스크(어린이용) 2매와 KF 필터 24장, 손 세정제 10개, 항균물티슈 10개, 파우치 1개, 코로나19 예방 안내서 1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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