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의원·병원 의료단체
진단검사의학회 LMCE, 세계적 행사로 확장 기회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 선정

[의학신문·일간보사=진주영 기자] 대한진단감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세계적 학술회의로 성장 가능한 유망 행사로 꼽혀 주목받고 있다.

2020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이하 LMCE 2020)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한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주관기관에서는 ‘신규-유망-우수-대표’ 등 육성단계별로 구분해 지원대상을 선정했으며, 다양한 평가항목과 높은 경쟁 속에서 ‘유망 단계 행사’로 LMCE 2020가 뽑히게 됐다. 

LMCE 2020은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지원금과 더불어 K-컨벤션 브랜드의 개발, 사용 및 국내외 홍보, 학술대회의 글로벌화 전략 수립, 컨설팅 및 현장 모니터링 등을 제공받는다.

이와 같은 지원은 LMCE 2020의 홍보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유관국제회의나 해외학술대회에 참가해 K-컨벤션 브랜드의 해외홍보에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단검사의학회는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LMCE 2020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LMCE 2020은 지난 2016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올해는 23개국에서 1300명에 가까운 진단검사의학 분야 관계자가 등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Convergence-Oriented Laboratory Medicine’라는 슬로건하에, 각각 3개씩의 기조연설과 핵심연설, 20개의 심포지엄, 15개의 교육워크숍, 243개의 구연발표 및 e-포스터를 비롯한 학술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정책 등과 관련된 일부 심포지엄을 제외하면 기조연설, 핵심연설, 교육워크숍, 그리고 대부분의 심포지엄은 영어로 진행된다. 또한 진단검사와 관련된 시약 및 장비 회사 58곳에서 e-booth 형태로 버추얼 참가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관계자는 “학술대회의 내용과 규모면에서 점차 확장중인 LMCE가 K-컨벤션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국제적인 학술행사로 외연을 확장하는데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컨벤션 시장 확대를 통해 국내 MICE업계가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의 경제·문화·사회적 파급효과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영 기자  pearlzero2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