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미 그린나래 대표(왼쪽 네번째)가 유완식 대구의료원장(다섯번째)에게 마스크를 기증하고 기념촬영.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유완식)이 그린나래(대표 송은미)로부터 일회용 마스크 5만 장(2,000만 원 상당)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그린나래는 3중 필터 일회용 마스크를 생산하는 마스크 제작 전문 회사로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재하고 있다.

송은미 그린나래 대표는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유완식 대구의료원장은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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