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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뚜레-약사회, 혈당검사 생활화 캠페인 실시인천·수도권 도매업소 4곳과 ‘캠페인’ 협약

[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네뚜레가 이달 중순부터 ‘대한약사회와 함께하는 혈당검사 생활화 캠페인’과 ‘스마트약국‘ 사업 채비에 나섰다.

네뚜레(회장 서철환)는 ’대한약사회와 함께하는 혈당검사 생활화 캠페인‘사업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키로한 수도권 도매업소 4곳(백광/보덕/신덕/인천약품)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지역 약국에 혈당기와 검사지 등 관련 부속품일체 1차분을 지난21일 각 도매업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10월부터는 주로 지역을 거점으로 영업중인 ’복산약품‘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으로 혈당검사 캠페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네뚜레는 지난 2013년 ’대한약사회와 함께하는 혈당검사 생활화 캠페인‘사업을 시작했으나 회사가 개발한 혈당기데이타프로그램이 MS(마이크로소프트)의 OS(운영체제)와 충돌을 일으키는 등의 문제가 발생, 이 사업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회사는 올 해 초 이같은 기술적인 문제를 완전해소하고 회사를 확장, 재정비한 뒤 이 달부터 사업을 본격화했다. 

네뚜레 서철환 회장은“약국경영이 의료기관에 종속된 현 상황을 개선하는 것은 비처방 수익의 증대를 가능하게 하는 무재고 판매만이 아니라 4차산업시대의 핵심인 건강관련 데이터에서 약국의 입지가 중요하다”며 “혈당기 내의 측정데이터를 약국 컴퓨터로 이전하는 이 사업은 약사의 직능적인 가치를 재 정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적인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고 이 후 네뚜레 프로그램을 설치한 약국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회사도 전반적으로 재정비, 확장했다. 당뇨환자 관리는 국가가 나서야 할 만큼 중요한 만성질환”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지 기자  m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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