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오직 국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키엘 러브스 코리아’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을 출시한다.

‘키엘 러브스 코리아’는 세계 주요 국가 및 도시의 축제 또는 문화 행사를 상징하는 고유한 디자인을 담아 지역 한정으로 출시하는 ‘2020 키엘 러브스 프로젝트’로 올해는 추석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의 대한민국 No.1 수분 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선보인다.

송편, 강강술래 등 한국을 상징하는 요소와 키엘의 헤리티지가 함께 어우러진 특색 있는 일러스트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특별한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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