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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케빈 피터스 신임 대표이사 선임 오는 11월 1일부로 임기 시작…중국, 태국 등 근무한 마케팅 전문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MSD는 2020년 11월 1일부로 대표이사에 케빈 피터스(사진·51) 신임 사장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케빈 피터스 신임 사장은 29년 이상의 제약업계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이다. 피터스 신임 사장은 지난 1996년 영국MSD에 입사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국 및 유럽지역에서 해당 국가/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MSD 내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태국MSD 대표이사로서 성공적으로 조직을 이끌며, 사업 성장을 견인했다.

케빈 피터스 신임 사장은 태국MSD 대표이사 이전에는 중국MSD 부사장 및 최고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했다. 이외에도 면역학 사업부 글로벌 프랜차이즈 리더, 유럽 지역 다이버시파이드 브랜드 마케팅 리더, 영국MSD 사업부 부서장 등 다양한 직책을 두루 거쳤다.

케빈 피터스 신임 사장은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중요한 국가인 한국에서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 만큼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MSD의 아비 벤쇼샨 대표이사(48)는 11월 1일부로 MSD 본사 휴먼 헬스 커머셜 오퍼레이션(Human Health Commercial Operations) 총괄 부사장으로 이동한다. 

아비 벤쇼샨 대표이사는 2016년 한국MSD 대표이사 부임 이후 지난 4년간 조직을 이끌며, 한국MSD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만들어냈다. 또한, 2018년부터 ‘한국 글로벌 의약산업 협회(KRPIA)’의 회장직을 맡아 보건 의료제도와 제약환경 개선을 위한 업계의 노력을 주도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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