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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사 설립 20주년 지브라, 디지털 혁신 박차팬데믹 사태 속 기업들의 운영 재개 지원하는 추적 SW 출시 등 엔터프라이즈 엣지 견인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한국지사(지사장 우종남)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혁신을 기반으로 파트너 및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로 발전해 기업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4,900여 건 이상의 미국 및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출원 중에 있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전세계 매출의 최대 10%를 R&D에 투자하고 있다.

더불어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모토로라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엑스플로어 프로피텍¸ 템프타임, 코텍시카, 리플렉시스 시스템즈 등 다양한 기업들을 인수하며 제품 및 솔루션을 강화해왔다.

우종남 지사장은 “수년간 혁신을 추구한 노력의 결실 끝에 창립 20주년의 모멘텀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R&D에 대한 투자와 인수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유통, 제조, 운송, 물류, 헬스케어 그리고 정부 업계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우 지사장은 “한국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특히 전자상거래의 증가, 점점 더 연결돼 가는 인력 환경, 4차 산업의 융합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진행 중인 팬데믹은 기업에 단기적인 혼란을 야기할 수 있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운송 및 물류, 헬스케어, 특히 유통 업계에 IT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도 기업의 최전선에서 혁신을 제공하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지브라 모션웍스 프록시미티’ 솔루션을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사용자 수준 경고 및 접촉 이력 관리 기능들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직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지브라 모션웍스 프록시미티 솔루션은 전 세계 대부분의 정부가 규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접촉 이력 관리 및 방역 등의 정책을 기업들이 올바르게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또한 비즈니스 영업 재개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모색 중인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방문자의 출입 정보를 기록하기 위해 고위험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이 의무화됐다. 시설 관리자들은 스캐너, 모바일 컴퓨터, DS9208 핸즈프리 이미저, DS9900 시리즈 하이브리드 이미저, ET51 엔터프라이즈 태블릿으로 구성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솔루션을 활용해 방문자의 모든 기록을 정확하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간단한 신분증 스캔만으로 방문자의 출입 등록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방문자들은 펜과 종이를 필요로 하는 수기명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더불어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병원, 물류창고, 유통업체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기에 대한 올바른 세척 및 소독 지침서를 제공하고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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