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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AI 플랫폼 SaaS 성과 주목‘헬로데이터’ 데이터 축적 머신러닝 통해 시스템 진화 등 지속 성장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김원태)는 자사 제품인 헬로데이터(Hello Data)의 SaaS 모델을 통해 추가 매출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은 개인이나 기업이 플랫폼이나 소프트웨어를 필요한 만큼 가져가 쓰고 그 사용료를 사용한 만큼 지급하는 방식으로 해외에서는 SaaS 기업의 값어치가 상당히 높다. 미국의 SaaS 모델로 큰 성공을 거둔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세일즈포스 등이 대표적이다.

헬로데이터가 SaaS 모델로 의미 있는 매출을 계속적으로 올린 것은 인공지능 데이터 관리 플랫폼 업계에서 제이엘케이가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일임은 물론 앞으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의미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데이터 플랫폼이라는 특성상 전 세계의 서비스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인공지능 플랫폼에 저장되는 데이터가 늘어나게 된다. 이 데이터의 축적은 머신러닝을 통해 AI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 자료가 된다. 즉, 보다 많은 사용자가 제이엘케이의 AI SaaS 플랫폼을 사용할수록 헬로데이터도 보다 똑똑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셈이다.

헬로데이터를 통해 AI SaaS 서비스를 사용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제이엘케이의 헬로데이터 AI 플랫폼의 계정을 받게 된다. 이를 클라우드를 통해 자신들의 플랫폼처럼 독립적으로 관리 및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제이엘케이의 헬로데이터는 AI 통합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공간에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가공, 저장, 분석할 수 있어 헬로데이터 만으로 데이터 관리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헬로데이터에는 제이엘케이가 자체 개발한 AI가 탑재돼 있어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선가공할 수 있으며, 기존 사람이 수작업을 했던 것에 비하면 약 110배 이상의 작업 향상 속도를 보이는 기술력이 포함돼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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