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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백신 국제 공동구입 프로젝트 참여선지급금 172억엔 갹출…개발 성공 땐 약 2500만명분 구입 권리 획득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가토 가츠노부 후생노동성 장관은 15일 코로나19 예방백신 확보를 위한 국제적 공동구입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정식 발표했다.

선지급금으로 172억엔을 갹출하고 개발에 성공한 경우 인구의 20%인 약 2500만명분의 백신을 구입하는 권리를 얻게 된다.

선지급금은 1회당 3.1달러의 비용이며 정식적인 금액은 개발에 성공한 백신에 의해 결정된다. 정부는 이미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개발에 성공한 경우 공급받기로 각각 기본합의에 이르렀으며 공동구입이 필요하지 않게 된 경우에는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공동구입 프로젝트는 '코백스 퍼실리티'로, 백신 보급에 나서고 있는 국제기관인 'Gavi 백신 얼라이언스' 등이 각국에 참가를 호소하고 있다. 정식 참가기한은 18일이다.

일본 외에 독일과 노르웨이가 이미 참가의사를 표명했으며 총 78개국이 참가에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선지급금은 백신을 개발 중인 여러 기업의 연구개발 등에 사용된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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