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피부 깊숙이 안티에이징 에너지를 충전하는 수퍼 세럼 100ml 대용량을 한정 출시한다.

더위가 한풀 꺾이며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 탓에 화장대를 재정비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아침저녁 선선하고 건조한 날씨로 접어들며 피부는 부쩍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등 피부 노화에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이에 키엘은 피부 깊숙이 안티에이징 에너지를 충전해 노화의 징후를 완화하는 수퍼 세럼을 대용량으로 선보인다.

키엘 수퍼 세럼은 피부 탄력, 잔주름, 장벽 그리고 피부결을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분자 고리가 짧고 탁월한 흡수력을 가진 11kDa 크기의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사용했으며 홍삼, 오미자, 홀리바질 추출물이 배합된 수퍼 허브 콤플렉스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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